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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디자인 하는 뇨자

일러스트레이터 되어보자

by 동그란스마일 2021. 2.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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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러스트레이터

그 뜻은

 

 은 삽화가라는 좁은 의미였으나,

현대에 와서는 파인아트의 아티스트와 구별이 모호할 정도로

그 영역이나 수단의 경계가 확장되었다.

또한 벡터 이미지를 만드는 사람도 지칭한다.

파생어로 일러스트레이터를 일러스터라고 부르기도 하는데

이것 역시 콩글리쉬로 영어에는 없는 단어다.


일러스트레이터는 되기가 정말 쉬운거 같다. 

 

평상시 내가 좋아하는 그림을 아이패드로도 그릴수 있고 

 

편집디자인에 대해서 조금이라도 안다면 

 

일러스트나 포토샵을 열어 그림을 그리면 된다. 

 

 

 

 

그리고 굳이 난 컴퓨터와는 안친해 라고 생각하는 사람은 

 

 

그냥 스케치북 하나 꺼내어

색연필도 있고 싸이펜도 있고 

그려서 스캔을 뜨면 된다. 

 

 

나는 편집일을 한다. 

사무실에서 한번 그림을 그려주니. 

시시때때로 그림을 그려달라고 한다. 

 

아주 귀찮다. 

손도 아프고..

 

 

하지만 기분 좋게 좋게 생각해야지..

끄응 ㅎㅎ  

 

 

 

 

일러스트레이터는 아무나 될수 있다. 

 

 

벡터가 필요할때는 일러스트를 키고

비트맵이 필요하면 포토샵클립스튜디오를 킨다. 

 

이건 클립스튜디오닷! 

 

클립스튜디오에서 그린 그림을 들고왔다.

클립스튜디오 강좌도 할 생각이다.^^

 

해초비누케이스시안. JPG

 

 

 

그럼 벡터와 

비트맵의 차이는 무엇인가?

 

벡터는 크기가 작든 크든 절대 깨지지 않는 파일 

로고나 명함 파일을 사용한다. 

 

비트맵은 내가 작게 작업했다면 크게 키우면 깨져서 사용하지 못한다. 

 

일러스트= 벡터

비트맵 = 포토샵, 클립스튜디오

라고 생각하면 된다.

 

그럼 벡터에서 작업하면 되지 하시는분은 꼭 계실꺼다 

벡터는 효과넣는게 한계가 있다. 

 

 

일러스트나 포토샵에 필요한 강좌를 올려볼 생각이다. 

그리기 쉽고 좋은 강좌로 실무로 쓸수 있는 방법을 방출할 예정이다. 

 

 

많은 사람들이 더 쉽고 재밋게 

일러스트레이터가 되었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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